Day R Survival 초급 공략: 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 (최신 업데이트 반영)


Day R Survival 게임을 시작하고 2번째 받게되는 퀘스트일텐데요. 이제부터 본격적 스토리 진행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퀘스트의 이름대로 이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지금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게 됩니다.

스토리 라인 상 사당히 중요한 퀘스트이고 생존자 캠프에 자연스럽게 다다를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도 되기 때문에 이 퀘스트는 꼭 수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
✽ 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는 [적자 생존] 퀘스트와 같이 진행이 되므로 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를 메인으로 잡으시고 틈틈히 [적자 생존] 퀘스트를 수행해 주면 됩니다.



첫번째 장소: 자폴라르니
[출발] 퀘스트에 따라서 자폴라르니까지 가면 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 시작된다.
→ (자폴라르니에서 해야하는 [적자 생존] 퀘스트 일부 수행 후) 무르만스크로 이동한다.

무르만스크로 이동하는 도중 잠을 자면 꿈을 꾸면서 [가족 문제] 퀘스트를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.


두번째 장소: 무르만스크 



무르만스크에 도착하면 무르만스크 소식지를 찾아야한다. 무르만스크 소식지는 무르만스크에 있는 우체국에 가면 찾을 수 있다.
→  페트로자보드스크로 이동하기로 결심. 페트로자보드스크로 이동해야 한다. 


무르만스크의 차고에서 툴킷(도구)를 찾을 수 있다. 

✽ 무르만스크 근처에는 공항이 있는데 그곳을 무르만스크 들리기 전에 가서 [보복] 퀘스트를 시작해준다. [보복] 퀘스트의 일부를 무르만스크에서 수행하고 무르만스크를 떠나는 것이 좋다. (하지만 [보복] 퀘스트를 마무리 하려고 하지는 말자. [보복]를 더 진행하기 위해서는 모스크바로 가라고 할 텐데 일단 가지 않고 나머지 퀘스트들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.) 이 [보복] 퀘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공항에서 툴킷, 라이터 등 유용한 물건들을 얻을 수 있다.

✽ 페트로자보드스크로 이동하는 중간에 벨로모르스크에 들려서 [죽음이 감도는 쇄빙선] 퀘스트를 수행해주는 것이 좋다.]

✽ 만약 아직까지도 툴킷(도구)를 찾지 못했다면 [죽음의 쇄빙선]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쇄빙선을 뒤지다보면 찾을 수 있다.


세번째 장소: 페트로자보드스크
페트로자보드스크에 도착하면 병사의 편지를 찾아야한다. '병사의 편지'는 페트로자보드스크에 있는 군기지-막사에 가면 찾을 수 있다.  
→ 세베로드빈스크로 이동하기로 결심. 세베로드빈스크로 이동해야 한다.


네번째 장소: 세베로드빈스크 
세베로드빈스크에 도착하면 위생보조사의 일기를 찾아야 한다. ‘위생보조사의 일기는 세베로드빈스크에 있는 진료소-병동에서 찾을 수 있다.
→ 볼로그다로 이동하기로 결심. 볼로그다로 가야한다.


다섯번째 장소: 볼로그다
볼로그다에 도착하면 현상되지 않은 필름이 저절로 찾아지고 이 필름을 볼로그다의 사진관에 가서 현상해야 한다. (사진관은 가전제품점의 형태를 하고 있다)
→ 볼로그다의사진관에서 사진 정착액’, ‘사진 현상기’, ‘현상 탱크가 찾아지는데 인벤토리의 퀘스트 탭에 가서 필름을 먼저 탱크에 삽입, 사진 현상기(보라색)를 따르기, 사진 정착액(노란색)을 따르기, 현상 탱크 헹궈주기 순으로 수행하면 된다.
→ 그러고 나면 야로슬라프로 가기로 결심, 야로슬라프로 이동해준다.   

 오토바이는 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에 따라서 볼고그라드에서 야로슬라프로 이동하기 전에는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. 볼고그라드에서 야로슬라프로 이동거리가 꽤 되고 이후에도 이동거리가 많기 때문. 하지만 그렇다고 자동차까지는 만들 필요는 없는데 이는 [진실을 찾아서] 퀘스트를 조금만 더 수행하다 보면 그냥 ZAZ-968을 한대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


여섯번째 장소: 야로슬라프
야로슬라프에 도달하면 사진을 찾아야 한다. 퀘스트의 지도상에서 보기를 눌러서 거기에서 알려주는 방향으로 가서 사진을 찾는다.
→ 사진을 찾고 야로슬라프에 있는 분화구로 가서 수색한 다음 경찰서로 이동해서 수색한다
→ 니츠니노보고로드로 이동하기로 결심. 니츠니노보고로드로 이동한다.


일곱번째 장소: 니츠니노보고로드
니츠니노보고로드에 도착하면 퀘스트 마크가 있는 곳(병원-병동)에 가서 수색을 해준다.
→ 병원 수색으로 '병원차트 폴더'를 얻는다.
→ 체보크사리로 가기로 결심, 체보크사리로 이동해준다.  


여덟번째 장소: 체보크사리 
체보크사리에 도착하면 경찰의 일기를 찾아야 한다. ‘경찰의 일기는 경찰서-본부로 가면 찾을 수 있다.
→ 카잔으로 이동하기로 결심. 카잔으로 가야 한다.


아홉번째 장소: 카잔 
카잔에 도착하면 바로 미친 사람에게 공격을 당한다. 이 공격은 쉽게 무지를 수 있으므로 무찔러 준다.
→ 율리야놉스크로 가기로 결심, 율리야놉스크로 간다.



열번째 장소: 율리야놉스크
울리야놉스크에 도착하면 시즈란으로 다시 가야한다.


열두번째 장소: 시즈란
시즈란에 도착하면 사라토프로 간다
방사성 이때 클로시스타민이나 트라토드노이드를 먹고 황무지를 가로질러서 가는 것이 가장 좋다.


열세번째 장소: 사라토프
사라토프에 도착하면 녹음기 하나를 얻는데 여기에 배터리를 넣어서 작동 시킨다.
→ 볼고그라드로 가기로 결심, 볼고그라드로 이동해준다.  


열네번째 장소: 볼고그라드 
볼고그라드에 도착하면 병원-실험실에 가서 '의사의 일기'를 찾는다. 
→아스트란으로 이동하기로 결심, 이동해준다. 
✽ 볼고그라드 이후에는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멀고 중간에 들릴 수 있는 도시들이 적기 때문에 볼고그라드에 가기 전까지는 오토바이를 조립하는 것이 좋다. 굳이 자동차까지 조립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. 이후 곧 들리게 되는 버려진 도적 야영지에서 멀쩡한 자동차 ZAZ-968을 얻을 수 있기 때문
✽ 아스트란으로 가기 전에 휘발유도 넉넉히 챙기자 중간에 들릴 수 있는 도시도 몇 개 없고 그 도시들에 휘발유도 별로 없다. 중간에 도시들에 들려서 휘발유를 간간히 얻는 다는 조건하에 오토바이 기준으로 50~60L정도면 충분하다


열다섯번째 장소: 아스트란 
아스트란에 도착하면 병원-실험실로 가서 일기를 얻는다.
→ 엘리스타로 이동하기로 결심. 이동


열여섯번째 장소: 엘리스타
엘리스타에 도착하면 진료소를 수색해준다.
→ 중간에 오다가 본 베리어’(방벽)로 이동. 장소를 잘 모르겠으면 퀘스트 탭의 지도상에서 보기로 보면 쉽게 알 수 있다.


열일곱번째 장소: 베리어
베리어에 도착해서 그 장소를 수색한다. 
→ ‘버려진 도적 야영지로 이동(퀘스트의 지도보기 활용)


열여덟번째 장소: 버려진 도적 야영지
버려진 도적 야영지에 도착, 버려진 도적 야영지를 수색하면 잠겨져 있는 창고가 하나 나타난다. 이것을 폭발물을 제작해서 터트려 연다.
여기서 작동이 되는 ZAZ-968과 여러 물건들을 대량으로 얻게 된다.]  
→ 오렌버그로 이동하기로 결심. 이동


열아홉번째 장소: 오렌버그
오렌버그에 도착하면 퀘스트 마크가 떠있는 곳들을 따라가면서 수색하면 된다.
→ 마그니토고르스크(첫번째 생존자 캠프)로 가기로 결정, 이동


스무번째 장소: 마그니토고르스크 



마그니토고르스크에 도착하면 의사스베틀라나와 이야기 해야 한다.
→ '스베틀라나'와 이야기 하면 [진실을 찾아] 퀘스트가 완료된다. 

댓글

  1. 제가 무료버전으로 플레이중인데요, '진실을 찾아서' 퀘를 깨는 중 페트로자보드스크의 군 기지를 탈탈 털어도 '병사의 편지'를 찾을 수가 없네요.. 혹시 무료버전은 여기서 끝인가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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